무뼈닭발 배달 추천좀 부 탁드립니다
무뼈닭발만 먹는데 숯향 스근하게 나면서 매콤스한 기깔나게 배달 시켜먹을 수 있는 가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닭발 #배달
심곡본동·맛집·운 좋게 그동안 쭉 좋은 분들 만나 트러블 없이 거래 잘 해왔는데.. 요즘 들어 어처구니 없는 일 연속이네요.. 네고 가능하냐 묻는 것도 아니고 본인 임의대로 네고 한 가격 내밀며 이 가격이면 바로 사겠다 어쩔 거냐 요 며칠 계속 이런 분들 상대하다 보니 은근히 스트레스 입니다. 그냥 비매너 주고 차단 하면 그만인데 한 번씩 마음 상해요. 그래도 좋은 분들이 더 많아 감사하다는 말 잘 사용하겠다는 말 한 마디 들으면 뿌듯함도 있으니 다행(?)이긴 합니다..
의외로 그런분들 많더라구요 가격 먼저 흥정하고 멀리서오니 차비 빼달라고 하고 이래저래 마음 상하는일 생기더라구요 기본적 매너없는분들 많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오늘도 인사도 뭣도 없이 터무니 없는 가격 제시하며 본인은 이 가격까지 본다 거래할 거냐 해서 많이 보시라고 하고 차단했네요. 무시하려고 해도 요즘 이런 분들 매일 만나니 뭔가 싶습니다..
네고 사절이라고 써놔도 반값에 달라는 챗들 많이 옵니다 차단보다 대꾸 안하다 그냥 나가버림
저도 그래서 안 읽씹 중입니다..
음 .. 기분푸셔요 음식점운영하면 별의별 진상이 많이 오듯이 당근마켓 또한 이상한 놈들 많아요 내 매장이라고 생각하셔야지 사실 당근마켓 지우면 끝이거든요 내가 필요로 해서 사용하는거니 그냥 무덤덤하게 차단하시지 상처받지마세요^^
그러게요.. 무던히 대하다가도 이해가 안 되니 한 번씩 뭔가 싶어서요.. 오늘도 여럿 차단 했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더 좋은 분들이 더 많습니다
말도 안 되는 네고 시도하는 사람은 당근마켓이 좀 강하게 조치하면 좋겠네요
바라는건 아닌데 항상 빈손이더라구요 난 가는길 편의점 커피라도 사들고 가는데
판매하는사람도 중고로 옷을 판매하는거지만, 세탁을 했는지 의문인 땀에 찌든 고양이털 잔뜩 묻힌걸 문고리로 판매하더라구요. ㅋㅋㅋ 환불요청하니 술에취해서 채팅하시는건지 머리채잡고 싸우자는식으로 다시 와라 하는 분도 봤네요🤣
이정도면 양호한편이에요ㅠ 바질 키워서 무료나눔했더니 다른데서 먹어본 생바질이랑 달라서 싫다고 찾아와서 직접 다시가져가라는분도 있어요 ㅋㅋ
저도 당근하러 나갔다가 색깔이 하늘색인줄 알았다고 회색인데 키플링 가방이요 안사도되냐구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ㅠㅠ나눔도 내놨는데 통 필요하다구 요양병원 계시는분인데 절둑거리기만 한다면서 가지러 온다는거 오지말라했어요 무슨일 날까봐 마음이 불편하더라구요 자기는 필요하다는데 별의별 사람 다 있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고 슬픈(?) 위안을 얻고 갑니다. 당근초보라 금액 네고를 시간으로 잘못 오해해서 한참을 톡했는데 세상에나 시간이 아니라 금액 네고 였네요 ㅠㅠ 가격제안불가 였는데 ㅋㅋㅋ 암턴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 많으실거에요 힘내세요~
네고도 그렇지만.. 당연히 집까지 가져다주져? 이런 분들도 어이가 없어요 ㅠ 무료나눔도 가져가기로 약속하고 잠수타고.ㅜ 좋은분들도 있지만 그런분들보면.. 정말 거래하기 싫어요 ㅠ
판매자나 구매자나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다 이런 건 없겠지만.. 요즘 들어 제가 느낀 건 본인 필요의 의해 구매하는 건데 판매자가 구매자 비위를 맞춰야 하는 상황이 많은 거 같아요 중고거래라 그런가.. 내가 사주는 거다~ 이 정도는 당연히 해줘야 한다 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 듯요..
무뼈닭발만 먹는데 숯향 스근하게 나면서 매콤스한 기깔나게 배달 시켜먹을 수 있는 가게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닭발 #배달
심곡본동·맛집·말이필요없어서 갓성비에 맛도 좋아서 올려봐여~ 드셔보시면 중독됨 후회안할껄요?ㅎ
중2동·맛집·앞에 쪼매난건 ㅋㅋㅋ 집었더니 맛없어서 안판다하셨어요 ㅋㅋㅋㅋ;; 같은 종류 다른 제조한걸로 주시네요 양심있으셔 ㅋㅋㅋㅋ 얼마나 맛없나 먹어봤는데 전 괜찮아서 집까지 걸어오면서 계속 먹었네요
심곡3동·맛집·올해 초 새 코트 구입해서 따악 한 번 입고 고이 모셔놨다가, 어제 꺼내 스팀다리미질을 했어요. 그런데에... 롱코트 누빔이라 (오늘 살 뺀다고 물 만 마신)제게 무거웠어요. 기다란 옷걸이도 없고 벽이나 옷장에 걸 데도 없어서 직접 들고 하다가 그만, 스팀 쏘는 2초를 못기다리고 코트에 다리미를 갔다대서 1센티 정도 살짝 눌었어요. 어쩐지 뭐가 녹는 냄새 나고 코트가 반짝 거리더라구요. 아흑------ 얼른 끝내려다가 옷에 흠이 알흠답게 피었네요. 잘 가~ 내 코트야~ 부천역 근처 솜씨 좋은 수선집 아시면 조언 부탁 드릴게요~
심곡2동·일반·운 좋게 그동안 쭉 좋은 분들 만나 트러블 없이 거래 잘 해왔는데.. 요즘 들어 어처구니 없는 일 연속이네요.. 네고 가능하냐 묻는 것도 아니고 본인 임의대로 네고 한 가격 내밀며 이 가격이면 바로 사겠다 어쩔 거냐 요 며칠 계속 이런 분들 상대하다 보니 은근히 스트레스 입니다. 그냥 비매너 주고 차단 하면 그만인데 한 번씩 마음 상해요. 그래도 좋은 분들이 더 많아 감사하다는 말 잘 사용하겠다는 말 한 마디 들으면 뿌듯함도 있으니 다행(?)이긴 합니다..
심곡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