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의 극치

대화로 풀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정말 집안치우는거는 못봐주는건대

일 안하고 집에서 노는 여자분들도 이해가 안되는데 집안일까지 안하는분들은 답이 없죠 일 한 만큼만 쓰게 하세요

사람,,,잘,,,안변합니다

남의 가정사 함부로 말은 못하겠지만 오죽하셨으면 이런 글을 올리셨나 싶습니다 ~ 7년 정도면 대화도 충분히 해보셨을 거 같고요 ~

맞벌이 해야됨

같은 여자로서 한심해 보임. 비하할 생각으로 말한 게 아니구요, 팩트애요. 주제 파악이 안 되니.

ㅎ~~

처음 만났을때 어땠나요?그때는 그걸 모르셨나요?살다보니 알게 되셨나봅니다.그럼 그걸 안시점에 지적이라든가 아님 충고라든가 하셨어야죠 그때는 그냥 놔두고 이재와보니 걱정이신가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싸우던 말을하던 결론을 내셔야지 그냥두면 그쪽은 그렇게 평생 살겁니다.터트릴거면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고치던지 하세요.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의견입니다.

돈을주지마세요 돈관리를 직접하고 용돈 필요하면 일하게하세요

그런게 싫으시면 이혼하시면 될텐데 굳이 그걸 참고사실이유가 있을까요? 이혼하게되면 배우자분도 일하실거고 어쩔수없이 해야할일은 본인이 하게 되겠죠 . 안좋은 마음으로 참고보면 보는사람이나 상대방이나 둘다 안좋을거같네요. 이혼이 싫으시면 그냥 그모습도 이쁘게 봐주시면서 조금만 노력하자며 토닥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근데 7년이면...배우자분에게도 사정이나 이유가 있을거같네요.. (육아중이시면 우울증도 가능성있어요..)

월 생활비만 주는거로 하고 원래 잘안하는 타입인가봅니다 대화로 좋게 해보세요

다른것도. 마찬가지. 겠지만, 소비습관 안 고쳐 집니다. 경제관념 부족과는. 좀. 다른.. 있으면. 쓰고 보고.. 없음 불평하고.. 평생 골치아픈 일. 참 안타깝기 까지 하네요. 첫 단추잘못 꾀었다 보여 지네요. 카드 압수 체크카드 한도 정하기 철저하게 가정. 경제권을. 놓으시면. 위험 합니다. 끌려다니시면. 가정 파탄 납니다. 제재 하고. 단속하고 관리감독 하셔야 .. 싸움이 나도. 그방법 외엔. 나중 큰일. 감당 안됩니다

차라리부부 상담소 같은곳을가보세요~ 이런데 글올리는건 내얼굴에 침뱉기 같아보여요

경제관념이 없다면 고쳐야 겟네요 못고치면 이혼 ㆍ살림거덜나것네요

홧병이라고. 그게 만성적 스트레스로 죽기까지 하는거잖아요. 최후 통첩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 이런모습으로는 못 산다.너의 그런 태도나 행동 때문에 나날이 쌓여가는 스트레스로 인해 내가 마음 편할날 없으니까 고치던지 갈라서던지 양자택일해라. 내가 생활이 좀더 편할려고 결혼했지 누구한테 호구 노릇이나 하며 살려고 한것은 아니다" 이렇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