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아이 낳고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여성으로써 자리도 잃고 요실금도 생겨서 수치스러울 때도 생기고 남편과의 부부로써의 관계도 무의미해져서 그냥 하루하루 억지로 살아가고 있는 기분이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역삼동·일반·아이 낳고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여성으로써 자리도 잃고 요실금도 생겨서 수치스러울 때도 생기고 남편과의 부부로써의 관계도 무의미해져서 그냥 하루하루 억지로 살아가고 있는 기분이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챗주세요
갱년기이신거 같아요ㅠㅠ 갱년기에는 여성 호르몬이 급격하게 감소하여 감정기복이 심해지고 이로인해 불안감, 우울감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저도 미즈케어 솔루션으로 극복 했어요 미즈케어는 갱년기 및 여성 기능 저하의 증상별로 1:1 맞춤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해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완하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으 실 거예요. 미즈케어 솔루션은 비수술적인 방법이고 100% 천연요법 으로 인해 인체에 무해하고 각종 인증과 특허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철저하게 검증되어서 안전하더라구요. 저는 여기서 전문 상담사와 상담도 하고 솔루션 진행 결정하니 48만원 상담의 여성기능개선과 항산화 혈압감소에 좋은 큐나텐과 여러 사은품도 증정하니 상담이라도 한번 받아보세요. https://m.site.naver.com/1wlVC
예 감사합니다^^
장사 광고예요. 당근에 이런글 올리셔도 도움안되고요.보시다시피 영업하는애들 꼬이니 병원가셔서 의사선생님께 우울증상담 받아보세요.
내면소통이라는 책을 통해 김주횐교수님 강의를 들어보세요. 셀프연민을 이해해야지만 자존감을 이해합니다. 지금 감정은 진짜 내가 아니예요. 이상한 곳에 돈쓰지마시고 근본을 찾아 해결하세요^^
취미를 찾아보세요 남편분과 같이 하실 수 있으면 더욱 좋구요
챗주세요
공감이 ㅠㅠㅠ 전 남편인데 돈버는거말곤 무의미해진거같아요 휴
운동.등산등취미생활로 극복하세요.연애도 도움이 될수 있을것같아요.
아니 가정있는분한테 연애를 하라니요? 글 정독은 하고 댓다는건가요?
그러니깐. 미친것같아요. 남편과의 관계가 무의미해서 우울한 분한테 연애를 해보라니. 그리고 저정도면 운동갑자기 시작할 의욕조차 없는겁니다. 우울이 사라져야되는데
글을 잘못 읽을리가 없는데 첫문장부터가 유부녀라는걸 알렸는데 결혼생활도 아니고 연애? 웃긴 양반이네 ㅉㅉ
산부인과가셔서 갱년기호르몬약 처방받으시고 상담받으세요!!
긍정의 마인드로 힘내요~~
요실금 치료는 꼭 받으세요. 놀라셔서 자존감 떨어지셨을 수도 있어요. 일단 현실적인 치료가 가능한거 먼저 하나씩 해결해나가 보세요. 요실금 치료되면 기분도 맘도 좀 나아지실 수 있어요. 요실금은 예방법이 없대요. 저를 포함 누구에게나 다 생길 수 있는 문제이니 맘편히 가지시고 해결해보세요. 힘내세요~~!!!
감히 뭐라 말도 못할 거 같은 상황이네요.. 그저 응원해요
아이 낳고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여성으로써 자리도 잃고 요실금도 생겨서 수치스러울 때도 생기고 남편과의 부부로써의 관계도 무의미해져서 그냥 하루하루 억지로 살아가고 있는 기분이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역삼동·일반·배달음식 훔쳐간 경우도 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 동네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당황스럽..
논현1동·분실/실종·밤 11시에서 새벽 1-2시 사이에 몇일 간격으로 여자분이 물건 집어던지고 오열이다 못해 악에 받쳐서 괴성 지르면서 싸우고 미치겠어요 ㅠㅠ 이 커플 싸우는 소리 때문에 오피스텔 저희 층에만 싸우는 소리 자제해달라고 공문 붙혀져있고요 백인 남성분이랑 한국인 여성분 동거하시는 거 같던데 주변에서는 요즘 흉흉하니 개입하지말고 관리실에 전화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라는데 이미 다른 세대에서 몇 차례 신고 전화한 거 같다만 역시나 별 소용 1도 없는 거 같고요 ㅠㅠ 오늘도 옆집 때문에 이 시간에 잠 깨서 스트레스 ㅠㅠ
역삼동·고민/사연·제가 너무 힘들어 당근에다가 하소연을 하였는데 다들 몇마디 남긴 걸로 울컥하고 기분이 너무 좋네요 원래는 행복한 날날이 였지만 10월부터 갑자기 안좋은 일이 생겨 결국 급성 스트레스로 기절까지 해버린 사람으로써 계속 삶의 불만감만 쌓이고 부정적이고 결국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몇마디에 울컥했네요. 이거 보시는 모든 분께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날날이 보내 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사태평 하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고 아껴주세요 ☺️ 사실 저보다 힘드신 분들도 많을텐데 이렇게 버티는 것도 어렵다는 제가 너무 원망스럽지만 멘탈 잡고 다시 멋지게 살아보려구요 주위에는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 많아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다들 부정적인 마음은 갖다 버리시고 다들 항상 좋은 날만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로 끝마치길 바라요 🍀🩷 힘드실때가 많을 텐데 언제는 어린아이가 되고 싶지만 이미 훌쩍 커버린 내 몸 이젠 투정 부릴 수도 떼를 쓸 수 없어 참고 견디며 버티는 여러분을 응원해요 또 누구한테는 힘들다고 털어놓고 싶지만 의지할 곳이 없어 맘 속에 담아두는 것은 아닌가 정말 느끼는 이 시간도 언젠간 지나가리라 말씀 드리고 싳네요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 어떤 이유일지 몰라도 마음 다치지 않고 헤아리지 않고 속상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한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힘내요
역삼1동·고민/사연·아무리 생각해도 좀 아닌거같아서요
역삼동·병원/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