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버스에두고내렸어요
어제밤8시쯤88-1번 버스에 아이가 폰을 두고내렸는데 태원여객사무실은 계속전화를안받네요 찾을방법이 없을까요?
산정동·분실/실종·좋아요 수
0댓글 수
2반려동물
길냥이 들아~~
새끼 까는것 까지는 좋은데 낳더라도 한마리씩만 낳아라~~ 감당이 안된다 그리고 밤에 앵간히좀 싸우고...
조회 257
- 연동·
글게요. 다들 중성화를 빨리빨리 시켜야 하는데..그전에 네다섯 마리씩 낳아버리니.ㅜ.ㅜ
- 죽교동·
길고양이 몇년못살잖아요
- 용당동·
제발 ㅠㅠ 이틀에 한번은 밤에 싸우는소리랑 어디 갇혔는지 겁나 울어재끼는데 사람애기 소리랑 비슷해서 굉장히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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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일하고 싶네요..
아이가 있으니 봐줄 사람도 안계시고.. 8:30-오후3~4시까지는 프리한데.. 주말빼고 일 할 곳 있을까요? 부업 하시는 분 계신가요? 추천좀 해주세요!!
산정동·고민/사연·좋아요 수4댓글 수6세탁기 연결하려는데 수도꼭지연결이 안되네요
이 수도꼭지에 연결가능한게 있을가요? 모든 규격에 맞다고해서 철물 점에서 샀는데 맞지도않고 전화했더니 이것보단 큰사이즈도 없다고 바쁘다고 그냥 끊어버리네요. 하..
용당1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2저랑 보조제 같이 사실 분
ㄷㅇㅇㅌ 보조제인데 체지방 감량에 효과있대요 자세한 거 더 알고싶으신 분들은 챗이나 댓글 달아주세여.. 같이사야 더 싸고조아요 이름은 데이케어입니다
북항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2벌써10년
14년 4월16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당시 경기도에서 근무중이었습니다. 출근해서 사무용 컴을 켜고 출근커피 한잔 하려다 속보를 접했습니다. 전원구조라는 오보를 믿고 즐겁게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와는 일면식도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들임에도 참 아팠습니다. 작금의 현실에서 10년전의 그날을 되돌아봅니다. 주말마다 광화문을 갔었지요. 그때의 기억은 아직도 사진 파일로 저장중이고요. 역시나 민주주의는 쉽게 얻을수 있는것이 아니라는걸 또 한번 깨닫게 됩니다. 모두에게 따스한 겨울이 돌아오기를..
원산동·동네풍경·좋아요 수6댓글 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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