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남자 알바 어디 없을까요
자퇴하고 검정고시 따구 불미스런 사정이 있어서 어디 좀 다녀온 후에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쿠팡 교촌 상하차 택배분류 등등 많이했는데 알바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확실히 미성년자라 그럴까요?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뭐라도 해야지 하는데 많이 써주는 곳도 없고 막막하네요
연수2동·고민/사연·왜 공짜로 받으면서 사람들에게 왜 판매하세여 양심이 없는 사람아 이런 사람은 기초생활수급자 박탈 되야 된는데 누구라고 말은 안할께여 그러다 형사처벌 받아여
비둘기 모이로 주시는분들땜 더 난리죠.. ㅜ
정말 양심없는 사람들 !
진짜 많아요. 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 받아서 다 버리고. 진짜 힘든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쌀도 2개월에 한푸대 주면 저런일 없을텐데
기초수급자는 2,500원 차상위계층 은 1만원정도에 10kg구매하는것입니다ㆍ 기초수급비에서 차감하고 차상위의경우는 주거안정급여에서 차감하지요
고가에 팔아먹는짓은 나쁜짓이나 남는거 나눔하는것은 좋은일인듯합니다ㆍ
저도 그리생각합니다 나눔은 괜찮지않나요?
휴 도시락을 버린다구요ㅠㅠ 정말 어쩌면 좋나요 임대살면서 집이몇채라구 자랑하면서 자기무시하지말래는 사람두 있구ㅜ
진짜 많이 가졌다면 자랑질 안해요.ㅋ 수급자들이 공짜로 받는게 당연한 귄리라 생각해서 더 이상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욕먹을라고 별짓다하내여
헛점 투성이 입니다 악용 하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서류상 이혼 해 놓고 주거지 따로 해놓고 수급자로 선정 되면 로또당첨 된듯 난리 네요
포대가 걸리니 포대갈이헤서 판매하시는 분도 좀 있는듯 싶네요
파는것은 아닌듯ㆍ 나눔해주시면 보람도 있고 마음도 흐뭇하지요~~^^ 아직도 쌀 살돈이 없어서 라면으로 끼니 떼우는 분들이 주변에 많아요ㆍ 저는 저희 아파트 단지 경로당에 기부합니다ㆍ점심한끼 같이드시는 분들이 있어 대단히 좋아하세요~~^^
팔생각으로 받는거면 아얘 받질 마세요 다른 어려운 사람한테 줄수있게
팔생각으로 받는것이 아니라 1인가족 10kg 1포대가 배정되서 나오는데 받을것이냐 거절할것이냐는 받는사람이 정하는겁니다ㆍ 기초수급자의 경우 기초생계비에서 2,500원 공제하고 집으로 배달까지 받으니 안받을 이유는 없으나 남은것을 팔아먹는다는것이 비도덕적이라는것이지요ㆍ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하는것이 좋은데~~~! 지금은 그걸알고 1인당 10키로만 주지만 예전에는 개념없이 1인당 20키로 준적도 있어요ㆍ
추곡수매 할때 정부가 농민들보호하고 쌀값안정을 위해 수매해서 농협창고에 쌓아놓고있는 비축식량 관리비가 항온 항습 해줘야되서 엄청난 비용이 지출되는것이 문제입니다ㆍ 김정은이도 안받겠다고 하니~~~^^
자퇴하고 검정고시 따구 불미스런 사정이 있어서 어디 좀 다녀온 후에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쿠팡 교촌 상하차 택배분류 등등 많이했는데 알바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확실히 미성년자라 그럴까요?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뭐라도 해야지 하는데 많이 써주는 곳도 없고 막막하네요
연수2동·고민/사연·키우는건 상황이안돼서 혹시 고양이카페처럼 대형견있는데 가서 만지고 이뻐해줄수있는곳 아시는분
구월동·반려동물·내가한건 아니구요ㅡ충남사는 이모네서 택배보내줬어요ㅡ물론 공짜 아니구요ㅡ예의상 20만원 이체해줬어요ㅡ어쨋거나 뿌듯해요
구월동·일반·최대한 요약해서 글 쓰겠습니다 논현동에 이 고양이 저를 처음 본 날부터 밥 달라고 야옹야옹... 만날때마다 챙겨줬습니다 10월 5일에 평소보다 야옹야옹 울어서 밥을 줬는데도 울고 먹으려고 냥이가 노력했는데도 먹지 못해 살펴보니 다리에 피가 나 있었어요 그대로 제일 가까운 동물병원에 갔더니 골반 골절, 저체온증이 너무 심해 체온측정이 안된다, 2차 병원으로 가라는 말을 듣고 갔습니다. 전형적인 사고로 다친 고양이 모습이라고 들었습니다 지금 골절이 문제가 아니다 골절보다는 체온 먼저 잡아야 한다 안그럼 죽는다 너무 심각하다... 네...애기 발견한 후 부터 계속 같이 있으며 병원에서 살려보려 애쓰는 도중 10월 5일 밤 9시에 고별로 떠났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집에 데려와 하룻밤 같이 보내고 6일 오전에 장례 치러줬어요 살리자...살려서 내가 거두자...고 병원에 백만원 넘게 썼지만 결국 고별로 떠나보냈습니다 애기는 ...비가 내리는 날 애기가 살던 동네에 아무도 모르게 묻어줬습니다 나를 믿고 살려달라고 왔는데 살 수 있을거라고 믿었는데 살고싶어했는데 미안해... 똑똑하게 사람도 잘 따랐었던 고양이라서 혹시나... 궁금하신 분 계실까 글 써요 동네에 다른 치즈고양이도 있던데 더 추워지기 전에 좋은분께서 거둬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사고는 아닐것같고 누가 해코지를 한 것 같다는 말을 들었어요
논현동·반려동물·불안을 떨치려 틈날때마다 자전거끌고 돌아다니고 좋은 기분 유지하려고 간식거리도 사먹고 즐거운것고 보려고 다니는데 그럴수록 걱정거리가 많아지네요. 당장 4대보험 종료되고 날아오는 건강보험 안내 부터라던지 .. 고정적인 지출이라던가.. 부모님들은 쳐져있지말고 열심히 운동하고 취미하면서 다시 일어나 뛸 준비하면 된다 하시는데.. 이런생활이 2달 3달 점점 늘어날까봐 무섭습니다. 내 나이또래보다 늦고 능력이 없어서 생기는 격차는 다 감수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멈춰있으니 힘드네요..
관교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