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원 쪽 여성분 조심하세요
시민공원 국악원쪽 입구에 이상한 여성분 있어요.. 자꾸 말걸고 터치하는데 싫다고 해도 계속 따라옵니다.. 조심하세요
부암제3동·일반·공장 생산직 안전화신고 무거운거 들때는 15키로 정도 든다하는데 여자. 힘든가요?? 아시는분있너요??
본인 체력에 따라..ㅋ 갠적으로 저두 여자고.. 생산.제조공장은 아니지만.. 20키로넘는것도 들고 나릅니다~🤣 안전화는..들수있는 무게가 중요한것보다 혹시모를 사고로부터 덜?다치고자 함이죠😅
면접때 현장보니 다들 체격이 그냥 평범해보이고 그러시던데 면접에선 15키로정도된다고 혼자드는데 그거못들면 못한다 라고 하셔서요ㅠㅠ
겪어보니..무거운거 자체를 잘 못드는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젊으신데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종일 해야되는 업무이니..무리하지 마시고..본인한테 맞는 일을 잘 찾으시길요🙏
그럼 못드는거때문에 일 하믄안되는건가요ㅠㅠ? 일자리없어서 겨우 뽑햣는데 왜 자주구하는가 알거같기도하구요ㅠㅠ
아? 자주 구한다면....경험삼아 잠깐 다녀오는것도 나쁘지않은거 같긴한데 아마 들 수 있는걸 강조한 이유가 있구나 싶어요ㅠㅠ 허리 안다치게 조심해서 일하세요ㅠㅠ 안전교육 들을때 제일 자주 나오는 파트가 무거운 물건들때 허리조심 이라고 자주나오는만큼 한번 허리나가면...ㅠㅠ
ㅠㅠ하루해보랴고하는데 수습전 관두면 작업복 값 뺀다해서 일당도못받겟내요 진짜 체험하러 가는거겟어요
헉.....진짜 체험하러 가시는거겠는걸요......
나는 못 들겠습니다. 그리고 그런걸 강조할 때는 이미 여러 사람이 왔다가 못하겠다고 했을 것이고. 그리고 15 키로를 드는 것도 하루에 한 번이 아니라 여러번일 것 같습니다. 일자리가 없어도 그런 핸디캡이 있으니 일하러 왔다가 못하겠다고 다들 며칠 못 견디고 돌아갔겠지요. 안전화도 필요할 정도로 바닥 상황도 그렇고. 가능하면 회사에서 말하는 걸 잘 알아채고. 나는 못할만한 일이네요. 다른 일자리도 많던데요. 자기 몸.정신,경력에 맞는 그런 일을 찾아야지요. 가능하면 1년 이상 해주기를 회사도 원합니다.
무거운것 들다가 다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화분 들다가 다쳤다고 들었는데요. 남성이나 여성이나 근력이 좋아야 합니다.갑자기 무거운것 들든지 갑자기 몸을 과하게 사용하면 탈이 나기도 하던데요. 자신의 나이가 어리고 감당할만하면 경험해보시고요. 여성이라도 다들 열심히 힘든 일도 하고,하시기도 합니다.
잘 못 하면 허리다쳐요
그래서 제가 허리가..😭 낸..일할땐 힘든지 몰겠던디..적성에 맞아서 근가~🤣
10키로이상은 여자분은 많이 힘들어요.비추
예전에 다른데서 들어본적은잇는데 되긴하던데 낑낑대고…
조립.검사.포장쪽으로 알아보심이
검사쪽인데 무거운거 든다고하더라구요 제생각이지만 검사다하면 들어옮기고 다른통에꺼 또 허고 그런게아닐지…
일이랑 사람은 둘째치고 무거운게잇다하니 전 힘이워낙없어서 걱정이에요
무거운거 안드는검사쪽이 더 많아요.우리회사도
생산직은 무조건 안전화 신어야 합니다 15키로 하루 종일 들었다 놨다 하면 초죽음이죠 살은 쭉쭉 빠지겠군요
생산직 나름이죠.. 안신어도되는곳 더 많아요 나다님처럼 검사직이면..검사끝나고 옮겨놓는정도? 살은..안빠지던디..🤣
안전화 신는다고하더라구요ㅠ 면접관이 무거운거15키로 혼자서 들어야하는디 못하면 안된다라고ㅠ 느낌상 연속적으론 아니겟지만 다하면 들어야하니…고민이에요ㅠㅠ
체력을더 키우셔야될듯..🤣 무슨일을 하든..상황에 맞는 대처를 할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하루라도 가보는게 맞을까요ㅠㅠ
남자도15키로 힘들어요
연령대가?
매일든다고 하면 힘들것 같아요ㆍ 허리 나가요ㆍㅇ
30대요 저도 체력이약해서,
25키로까진 들만함
전 여자에요
다른곳 알아보세요.워크넷
차라리 홀서빙이낫나요,,,
저도 여잔데 ㅋㅋㅋ 홀서빙이 젤 하기 쉬움 차라리 그거하세요
제가 공장다녀서 하는소리가 아니라 홀서빙보다 낫죠.
남자분이신가요?? 드는거만 아니면 홀서빙보단 나을거같아요
네.삼락동쪽 찾아보면 힘들지않은곳 많아요.우리회사여자분20명있는데 52살이 막내에요
삼락동이요??공장이첨이라 아는게없어요ㅠ
워크넷 들어가보세요
4대보험.퇴직금.토.일휴무등등
저는 생산직일만 경력이 15년입니다. 여자구요. 생산직은 본인 안전을 위해 안전화 필수구요 무거운건 5키로를 들던 15키로를 들던 그건 본인의 몸상태에따라 천지 차이가 납니다. 그리구 회사에서 작업복을 주는곳은 1~2일 일하는 사람이 많아서 옷값을 빼고 일당을 주는곳이 거의 대부분이예요.
일도 일이지만 가서 들지못할까봐 그게 걱정이에요
제 갠적으로 '여기서 1년은 버틸꺼라'라고 생각하면 다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거기 같이 작업하시는 분들의 분위기가 좀 좌지우지할꺼같아요...
대충보기론 다들 아주머니들 이셨던거같아요 ㅡㅠ공고도 자주올라오구요
나다 님께서 너무 낯가리거나 하는거만 아니시면 잘 하실수 있을꺼예요. 저희회사도 저희부서만 저빼고 어리신분이 46이고 제일 많으신분이 61시거든요. 제품도 거진 15키로에서 20키로까지 나가거든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보시구 본인이 해 보시구 몸에 너무 무리가 온다라고 느끼시면 그때 포기하셔도 될꺼같아요.
낯 가려요ㅠㅠ
아고...더는 제가 할 수있는 말이 없네요. 그래두 화이팅!!
하루가서 생고생하고 온다 생각하세요. 아니면 옷값깨끗히 포기하시든지요. 체력이 약하시다 본인이 말씀하시니 15키로 몇번들면 뻗어요. 쉽게 생각해서 귤상자5키로짜리 3박스 한번에 든다 생각해보세요.남자도 힘들어요 .
글구 구인 계속하는곳은 거르세요. 다 이유가 있어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본인이 본인을 잘 아시지 않을까요? 전 덩치있어도 무거운거 못들어요~
저도 들기는 들다만은 체력이....ㅠㅠ무게라는게 참 알 수 없는거 같아요 들것같은데 못들겠고 무거울것 같은데 들 수 있는게 있고....
공장일은 대체로 힘든것 같고요. 식당의 서빙일이 나을지. 공장도 식품 일도 있을 것인데( 빵이나 샌드위치 만드는) 대체적으로 한번씩은 무거운 것 들수도 있고요. 나이가 몇 인지는 모르나 세상 경험이 짧아보이는데요. 이곳 저곳 타진해보세요. 작업복 값이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경험도 해보세요. 무게가 문제가 아닌곳은 속도를 요구할 수도 있고요. 순대 만드는 공장,기계로 고기 써는 공장.꼬지 끼우는 일. 여러가지 다양한 공장도 있으니 계속 꾸준히 방문하고 찾아보셔요.
시민공원 국악원쪽 입구에 이상한 여성분 있어요.. 자꾸 말걸고 터치하는데 싫다고 해도 계속 따라옵니다.. 조심하세요
부암제3동·일반·공장 생산직 안전화신고 무거운거 들때는 15키로 정도 든다하는데 여자. 힘든가요?? 아시는분있너요??
모라동·일반·요기 가보신분?맛집 영상에 나온곳인데 이게 스페셜정식 이라네요
구포제1동·맛집·아까 버스타고 오면서 봤는데 개금역 2번 출구쪽에 경찰차랑 구급차 있던데 무슨일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
개금제2동·동네사건사고·어제도 그렇고 지금도 앰뷸런스 사이렌 울리네요..
당감동·동네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