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뭔지~~
제생일날 가족들이랑 저녁먹고 술도한잔 마시고 이년저런 얘기하다 애들 손가락보니 작년에 해준 한돈짜리금반지가 너무얇아보여서 한돈씩 추가로 해준다 했는데 오늘반지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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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잇나요?날씨가시원해서 캠핑장까진 아니고 그냥 외부 데크석?이런 데서먹고싶네요
고덕에 야외 바베큐장 많아여
제생일날 가족들이랑 저녁먹고 술도한잔 마시고 이년저런 얘기하다 애들 손가락보니 작년에 해준 한돈짜리금반지가 너무얇아보여서 한돈씩 추가로 해준다 했는데 오늘반지나왔네요 .
이충동·일반·새벽에 내려와 후딱 차린 우렁각시🤭🤭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따신 불금 보내세요👋
서정동·일반·할머니가 주신 굴김치를 김치찌개로 만들어서 먹다 이런게 나왔어요.. 뭘까요..? 벌레일까요? 먹다보니 벌레일까봐.. 입맛 떨어져서 못먹겠고.. 할머니한테는 미안하고 ㅠㅡㅠ..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굴김치에서 저런건 다들 안나왔더라고용..
고덕동·일반·칭구들도 서로 바쁘다보니 얼굴 보기도 힘들고 집회사 이러니 사람이 점점 초라하게 생각이드는지.. 당근분들은 어떤가요? 다 비슷 하겠죠?
송탄동·동네친구·이번주말이 생일 겨울에 태어나서인지 제 삶이 좀 씁쓸하고 쓸쓸한데 그래도 자식이라고 키워 놓으니 침대머리맡에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저 화장지좀 뽑았어요 ㅋ 딸도 박봉이고 직장다니며 대학원까지 쪼들일텐데.. 아들도 아직 벌이가 없는 대학원생이고.. ㅡ 이거 예쁘죠? _ _ 아 잠깐~요 저위에 화장지 뽑았다는거 선물땜에 아니고 편지글 보고 감성팔이 한거예요 저 그렇게 속물 아니예요 ㅋㅎㅎ
이충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