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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쓴화목난로 이사가서 내놉니다

    생활가전 ·

    100,000원

    전원주택 살다가 빌라로 이사가면서 난로 팔아요. 밖에 내놔서 녹이 쓸긴했지만 거의 새겁니다. 난로가 크고 튼튼해서 불붙으면 한겨울에도 땀 흘리고 다녀요. 벽난로 있는 집이랑 비교했을때 저 난로 화력이 훨씬 좋더라구요. 고구마 굽는곳도 있고 화력조절도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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