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포노포노 책에서 인생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내면의 기억들과 무의식을 정화해주는 도구로 나오는 블루솔라워터를 만드는 푸른 병입니다. 예전에 호오포노포노 카페에서 공구를 한 병이며, 현재 인터넷 쇼핑몰에서 비슷한 병들이 최저가 3만원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용량은 750ml, 미사용 제품이며, 한병에 15,000원이며, 2개 남아있습니다. 부연 설명 올리자면 블루솔라워터는 호오포노포노의 대표적인 정화 도구 중 하나입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내면의 기억을 정화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그냥 마셔도 되고, 다른 음료에 조금씩 타서 마실 수도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파란 유리병에 물을 담고, 햇볕에 30분에서 1시간 이상 둡니다. 뚜껑은 금속재질이 아닌 것(코르크마개 또는 셀로판지 또는 막지 않은 상태)으로 해야합니다. 밤이거나 날씨가 좋지 않다면, 햇볕 대신 백열등 빛을 쬐어줘도 됩니다. (형광등은 안 된다고 하네요!) 이하레아카라 휴렌 박사는 이 블루솔라워터를 하루 2리터 이상 마시도록 권했습니다. 참고로 그냥 생수를 블루솔라 워터로 만들어서 마셔보시면 탁쏘는 맛이 납니다~^^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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