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헤르만헷세ㅡ서울대선정 한국문학100선으로 개편되기 전 양장본 80선입니다

서울대선정 한국문학100선으로 개편되기 전 양장본 80선입니다 개정판은 책을 좀 보다보면 쩍쩍 갈라지고 싼티 나요. 20권 늘리고 100권 만들고 40만원 넘게 받네요 서울대선정 타이틀 넣어 대박났죠 개정판과 내용 똑같은 거 확인하고 개정되기 전 양장본으로 저도 큰 돈 들여 샀었어요. 고등가기 전 시간 많을 때 부지런히 한국문학 마스터 해주셔야 국어(문학.독서)가 안정적으로 1등급 나옵니다. 이 양장본은 정말 두고두고 소장각입니다 논술대비라고 적혀있는 만큼 책이 교재처럼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수능에서 저자와 저자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이해도 필요한데 각 책마다 도입부에 정보가 잘 나와있습니다. 상록수 학교에서 배우고 이해가 안되서 배경해설만 읽기도 했었습니다ㅎㅎㅎ 문학부문에서 배경을 이해하고 읽을 수 있어요!! 책 끝에는 논술대비용으로 심도 있는 질문에 스스로 작성하는 부분이 있어요. 책에 직접 글쓰는 거 싫어해서 끄적거린 거 없이 깨끗하니 낙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위의 목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랫동안 문학계에서 인정받은 고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책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고전에는 인류의 역사가 담겨있으니까요ㅎㅎㅎㅎ 책을 곱게봐서 상태 최상이고 많은 책 봐 온 덕에 수성구 제일 빡센 학교서 전교1등 합니다. 인체 무해하고 눈에 피로 덜가는 콩기름 잉크 1.5배 비싼 드라이보드지 고급 양장본이 권당 2천원 https://m.ssg.com/item/itemView.ssg?itemId=1000179594987&siteNo=6001&salestrNo=6005&ckwhere=mssg_daum&appPopYn=n&utm_medium=PCS&utm_source=daum&utm_campaign=daum_p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