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뢰벨 영아다중

구매한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책, 교구, 조각 모두 있고 외동아이 혼자 보기도 했고 부모와 같이 봐서 낙서, 찢김, 빛바램 없고 상태 괜찮습니다. 씽킹펜은 없고 세이펜 작업 해두었습니다. 지금은 새로 사시면 100만원 드네요. 향기가 난다던가(킁킁킁) 아이들이 좋아해서 상태가 좋을 수 없는 장난꾸러기 아기곰, 돌리야 어디있니 책은 새로 받아놓았고 아래 특이사항에 적힌 교구나 책들은 안해도 아이와 보고 노는데 문제 없을 것이라 두었습니다. 그 외 특이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말랑말랑 주머니 : 촉감공 5개 중 3개의 실밥이 터짐 * 빙글빙글 톱니바퀴 : 막대에서 톱니 연결하는 부분 하나가 깨져서 강력접착제로 보수 * 도형상자 : 끈에 달린 원형 하나에 사용감 있음 * 숲속의 음악회 : 한 페이지의 프린트가 살짝 바램 (사진 참고) * 조작부분에 접힘 흔적이 있는 책 (세권)   - 무엇을 할까요?   - 안녕?   - 우리 엄마일까? * 먹보아기뱀 가족, 샌드위치 만들기 : 조각에 대한 사용감 살짝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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