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름이까꿍 전권(40권, 세이펜버전)

모서리 까짐 있는것도 있고(두번째 사진 빨간색으로 표시한부분 참고해보세요) 발코니쪽에 있던 책일부는 빛바랜 부분도 어느정도 있습니다(빛바랜건 사진에 잘안담기네요 보시면 빛바랜 일부 있습니다. 예민하게 안보시면 모르실수도 있고요) 한권 찢어져 테이핑 하였습니다( 세번째 사진 참고하셔요) 당근에서 새거급으로 샀습니다. 가격이 기억이 안나는데 최소 10만원 넘게주고 샀던것으로 기억납니다. 제가 중고책 사면 한장씩 다닦았는데 워낙 새것 같아서 안닦아도 될정도라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사진올린책 빼고 추가 설명을 하자면 사용감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0이 새거급, 0이 못쓰는 책이라고 했을때) 책의 대부분은 7이상인것 같습니다. 책마다 사용감이 다 달라서 한권씩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제일 안좋은것도 외부 까짐 정도 인것 같고 책내부는 큰 문제될만한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아이 중고책 많이 사봤는데요. 대부분 '상태 좋다'고 하는것만 사봤는데.. 상태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더라구요. 새것급 아니면 상태는 설명은 개인차가 상당히 심하다고 생각이 들어 자세히 써보았습니다. 사용감, 재당근인점 고려해서 가격 책정했습니다만 그외 궁금하신점 문의 편하게 주세요. 문고리 거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