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수박 바나나 블루베리 등등 과일 냉동했다가 과일주스만 만들었습니다 과일 외 마늘 이런거 간 적 없어요~~ 큰 믹서기는 꺼냈다 치웠다 자체가 귀찮은데 이건 자주 사용하는 시기엔 주방에 계속 올려놔도 인테리어 해치지 않고 자리차지 없어서 좋았어요 빨대랑 뚜껑은 별 필요도 없었고 세척만 귀찮아서 잘 안쓰다보니 어디갔는지 없어졌어요 굳이 필요할땐 다이소 일회용 빨대면 충분했습니다 마지막 사용 후 장에 보관만 해놨어서 통만 설거지 하시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육아중으로 문고리 거래만 가능해요:) 🥕까치산역 근처 빌라(엘베있음)
채팅 0 · 관심 0 · 조회 1
다앙근 의 판매물품
인기매물
더 구경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