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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지 트램폴린 100

    유아동 ·

    30,000원

    코로나때 21년쯤 구매했던 것 같아요. 조립하다가 남편 손 나갈뻔했네요ㅠ 이건 조립때문에 새거가 더 패널티같아요 ㅎㅎ 조립하면서 뜯어진 곳은 바로 꿰매놨었고 그뒤로 아이가 놀면서 가림막 천이 뜯어진곳은 사진 첨부했어요. 그리고 얼룩있는것도 사진에 있어요. 외에는 여아 혼자쓴거라 큰 하자없습니다. 당시 저는 큰거 사고싶었었는데 코로나 특수기로 품절대란되어 어쩔수없이 작은거 샀지만 나중에 지인집에가서보고 작은거사길 잘했다 싶었어요. 친구들 놀러와도 옹기종기 여기서 3명까지 놀았고 거실 차지 많이 안해서 계속 두고지내도 불편함이 없었네요~ 실어가실뿐 싣는거 도와드릴게요^^

      채팅 1 · 관심 3 · 조회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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