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자연산 상황버섯

1. 캄보디아산 야생 산뽕나무에서 체취한 상황버섯입니다. 아주 오래 되어서 완전 건조된 것. 여행할 때 구입하면 몇 백불은 줘야지 사는 크기. 예전엔 밀림에서 군인들이 따온다고 했어요. 민간인들은 접근도 못 하는 곳에서 따온다고 했어요. 아주 잘 건조된 1560g 아주 크고 귀한것입니다. 상황버섯은 3~4차례 끓여서 마실 수 있고 한 차례 끓인 것은 햇빛에 말렸다가 다시 끓이고 해서 3~4차례 반복해서... 제가 대만에서 캄보디아 상황버섯으로 실험한 결과 상황버섯 끓인물을 1년간 상온에 두고 관찰했는데 아무 불순이 안 생겨서 놀랐습니다. 집안 정리 하다가 나온것들이라 저렴하게 올렸습니다. 장소: 내양리 카페아베(AVE) 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