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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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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 섬이라는 무인도에 여덟 명의 남녀가 정체 불명의 사람에게 초대받는다. 여덟 명의 손님이 섬에 와 보니 초대한 사람은 없고, 하인 부부만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뒤이어 섬에 모인 열 사람이 차례로 죽어간다. 한 사람이 죽자, 식탁 위에 있던 열 개의 인디언 인형 중에서 한 개가 없어진다. 인디언 동요의 가사에 맞춰 무인도에 갇힌 열 사람은 모두 죽고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한다. 인디언 섬에는 이들 열 명 외엔 아무도 없다. 섬에 갇힌 사람이 모두 살해되었으니 범인은 도대체 누구일까?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 장편소설 중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걸작입니다. 추리소설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출퇴근 길에 읽으면 시간 훅 가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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