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여행갈때 2번 쓰고 보관만 했어요. 깨끗하게 썼지만 캐리어 커버를 안씌우고 써서 한번만 써도 사용감은 남더라구요. 공항에서만 사용해서 바퀴 보시면 사용감 별로 없다는 게 눈에 보여요. 맨 마지막 사진이 우리 아이가 실제 타고 있던 모습입니다. 발 올리고 벨트 차면 공항에서 데리고 다니기 쉬워요~ 이름 스티커 붙여논곳은 흔적이 좀 남았어요. 여기에는 아이 이름 스티커나 캐리어 스티커들 붙이시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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