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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습기 사고 팔 때

    생활가전 ·

    1,000원

    제습기 사고 팔 때 꼭 알아야 하는 것. 정보 나누고 싶어 올려요. 제습기 부품 보유기간은 보통 7년이래요. 집이 아니라 서브하우스에 막 쓸 제습기 필요하여 당근으로 두 개 구매하였어요. 1-위니아 2013년 제습기를 년도 확인 안하고 6만원 구매하였는데 소리가 너무 크고 제습 기능이 떨어져서 as갔더니 수리 불가. 컴프레셔? 부품값만 19만원. 수리비 별도. 결과적으로 부품 자체가 구형이라 없음. 분해했으니 as비 드려야하고. 2. 위닉스 전원 안들어오는데 고쳐쓰실분 3만원. 외관은 멀쩡해서 가져갔더니 기판을 바꾸고 모터를 바꿔야한대서 돈 주고 버렸어요. 다른건 잘도 사면서 제습기에 왜 돈을 아끼려했는지 결국 두 대 다 못쓰고 돈을 버렸지요. 7년 넘었거나 10년 다된것 사서 어찌 처음 잘 되어도 고장나면 고칠 수가 없으니 살때 팔때 서로 알고 거래해야 할 것 같아 경험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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