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000여개국 최초우표 및 희귀우표책

해외 이사로 인한 수집가분들에게 넘기고 갑니다. **가격 제안 받습니다. ** 각나라별 최초우표로써 이미지가 10장으로 한정되어 있어요. 개별문의 후 이미지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가격문의가 많아서 올립니다. 2004년도 홍콩에서 열리는 소더비 주체 인터아시아 우표경매에서 경매번호 #101번째 물품으로 현장 경매 시작가 3천5백으로 입찰자 경쟁 1억 1천에 낙찰을 받은 물품입니다. 스패셜리스트 수수료 포함 1억2천8백 최종가 이며, 최대한 금액을 다운시켜 다음 소장자에게 전달하여 드릴려고 합니다. -우표책 소개- 이 우표책 소장자의 역사는 1858년 최초의 소장자 스위스 제네바 경매에서 구입한 스위스 듀퐁가 익명자가 가지고 있다가 1940년 2차세계대전중 스위스또한 독일 나치에 지배당하여, 독일군 장교가 소장하여 전쟁이 끝나는 시점 프랑스에 잠시 보관 그리고 영국 우표경매에서 다음 소장자가 가지게 되었다고 소더비 경매측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그후 내용은 모르며, 익명자가 2004년도 경매 참여 최종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미국 역사상 4선에 성공한 루스벨트 대통령은 유명한 우표수집가이며, 우표에서 배운 지식이 학교에서 배운것보다 많다 라고 한것처럼 우표에는 그나라 그해에 일어난 사건을 기념 하기위해 발행을 시작하였으며, 전세계 우취인은 셀수 없을정도로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러시아 황재 니콜라스2세, 영국 엘리자베스여황 기타 셀수도 없는 유명한 인물들은 하나같이 취미가 우표수집였으며 그시대 부유층만이 할수있는 취미였을정도라고 합니다. 유명한 인물 및 스포츠 선수중 마리아 샤라포바, 니콜라스 케이지, 머큐리 퀸, 우표광이라고도 불렸으며 지금도 전세계 희귀우표를 경매로 구매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40년을 전세계 진귀한 우표를 홍콩, 뉴욕, 영국, 스위스등 소더비, 크리스티경매등을 통해 개인소장을 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의 채권왕이자 우표 수집가인 빌그로스는 채권과 주식으로 번 돈보다 우표를 팔아서 번 돈이 많을정도였며, 현재는 희귀우표 경매를 통해 국경없는 사회에 전액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10년전 미국에서 잠시 우표전시회에서 만남으로 현재도 이메일로 안부및 우취인으로써 각자의 수집활동을 묻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단언컨대 전세계 1권 정도만이 존재하고 있으며, 1000여개국 30,000장이상 최초우표및 희귀우표 최초 발행된 영국1850년부터 아시아 대한민국 포함 현재는 지도에서도 없어진 나라까지 최초우표가 1945년 도 해 까지 발행된 컬렉션이며, 20년전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낙찰받아서 구입을 하게되었으며, 그전 소장자, 그 전전 소장자도 유명한 스위스 듀퐁가 후손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표책을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말로 표현을 할수 없을정도로 재미와 역사 그외 신기한 마법책을 보는뜻한 감정이 몰려온다고 해야하나...표현이 어렵네요. 우표에 잘알고 계신분이나 잘몰라도 하나하나 설명드릴수 있으며. 희귀우표에 관심 및 소장하실분만 연락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판매 이유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우표책을 소장하게 되시면 엄청난 부와 명예가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