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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자전거

    스포츠/레저 ·

    3,000,000원

    https://www.indiegogo.com/projects/reevo-the-hubless-e-bike#/ 21년에 위 링크의 인디고고 펀딩으로 구매신청하여 올해 4월경 받아서 딱 두번 탔습니다. ​ 본체가격 $2,648 세금및 배송비 $1,220 관세 약 64만원 총 600만원 가까이 들었는데 300 만원에 판매합니다. ​ 두번밖에 안탄걸 절반가격으로 파는 이유 하나도 안숨기고 제가 아는 단점 다 씁니다. 괜히 숨기고 팔았다가 환불해달라 이런 얘기 나오면 서로 피곤하니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사실분만 연락 주세요. ​ ​ 1. 소음: 그냥 끌고만 가도 뭔 달구지 굴러가는 듯한 소리가 납니다. 2. 앞바퀴 흙받이 장착 불가: 흙받이 장착해야할 위치에 철심? 같은게 가로지르고 있어서 장착 불가합니다. 3. 파손으로 인한 핸들 연결부위 교체: 자전거 본체와 핸들을 연결하는 부분이 부러져서 두번째 사진에 ANM 이라고 써진 부품으로 교체했습니다. 4. 배터리 덮개부분이 매우 조악합니다. 두번째 사진에 자전거 본체 부분인데 열었다 덮는게 조잡합니다. 연결부위에 힌지? 부분이 살짝 부러졌습니다. (세번째 사진) 5. 안장이 높고 핸들이 좀 낮습니다. 요부분은 입맛에 맞게 교체하시면 될거같습니다. 6. 헬멧이 없습니다. 따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7. 지문인식이 잘 안됩니다. 스마트폰 앱으로 잠금 풀수는 있습니다. 8. 이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는데 브레이크 잡으면 바로 안서고 미끄러지듯이 섭니다. 전에 타던건 급브레이크 잡다가 앞으로 날라간적도 있어서 이게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 ​ 몇 안되는 장점으로는 보기에 매우 그럴싸합니다. 판매지역에 따라 모터 출력이 750W, 250W 두종류인데 요건 750W 입니다. 평지에서 시속 30km 정도 나옵니다. ​ 잠금상태에서는 바퀴가 잠겨서 끌고가지 못하고 삑삑삑삑 경고음 소리납니다. 무거워서 혼자서는 들고가기도 힘드니 도난은 살짝 방지 됩니다 ㅋㅋ ​ 구성품은 자전거와 휠에 장착하는 가방, 배터리 2개, 충전기 2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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