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플로러 554 카라

17년7월 등록 가격 2500 >2100만원 화장실 샤워실이 분리 되어 있는 독립 샤워실 스타일입니다.중고구입 후 바닥 처짐의 원인이 되는 에어서스 제거 후 처짐이 시작되는 초기에 약 300만원 들여서 하체 수리 완료하였습니다. 엑슬 러버 교체(힙업) 고하중 엑슬 업글. 라이닝교체 비슷한 연식의 유럽 카라반 유저들 같이 겪는 문제인 정기검사 시 오버행 문제 50만원 들여 구조변경 완료하였습니다. ATC 작동, 엔듀로 무버(초기작동시 왔다 갔다 하며 무버키로 전원 인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내부에 별도 스위치로 원터치 간편. 조작합니다) 피암마 어닝 및 어닝등, 인산철 240A. 쏠라200(플렉서블) 정현파 인버터. 한전충전기 30a 돈이 없어 배터리 증설 안 한 게 아닙니다 카라반은 캠핑 출정하며 물조차 다 채워 다니지않습니다. 번거롭고 도착해서 물 채울 데 없으면 난감 하지만 물 채워 다니고 배터리 터무니 없이 증설하여 주행 하다간 스웨이나 하체 처짐 가구 뒤틀림 등으로 수백만원의 수리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외부 샤워기 (냉, 온수 겸용) 고정 침상 들면 하부전체 수납공간이 외부서비스 도어와 연결되어 있는 편리한 구조 레일텐트.전체아쿠아 쇼파커버(100만원이상) 종이컵디스펜서, 프로젝터용 롤스크린 실내장착. 삼성 스마트 TV. 전자레인지. 엠디홍 무시동히터(웨일히터 잦은 이상으로 수리 않고 리모컨 으로 모든 작동 가능한 무시동히터로 교체함) 온수기 . 전기 바닥 난방 전면 창쪽 긴 쇼파 2개 빼내고 하부 갈빗살 밀어 넣으면 쇼파로 변환 되고 보관된 식탁 테이블 세팅 하면 됩니다. 반대로 침상 모드일 땐 사진처럼 전면창 앞에 보조 테이블 역시 쓰임새좋은 서랍 두개와 숨겨진 슬라이드 테이블이 있어서 솔로 출정시 저는 거의 거기서 맥주 마시고 차 마시고 밥 먹으며 삼면 개방되고 90도 까지 열리는 대형 전면창( 이 대형 전면창에 조차 전체 모기장, 블라인드 암막 스크린 탑제)을 통해 알빙의 이유를 느꼈습니다ㅋ 마지막 사진은 고정침상 공간과 출입구 쪽 변환침상 공간을 프라이버시를 위해 지바라 커튼 문으로 분리시킨 사진 입니다 연식 대비 내부 가구 특별한 스크래치나 뒤틀림 들뜸 전혀 없으며 싱크쪽과 침실 창 쪽에 접이식 보조 테이블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창쪽 모든 커튼은 사진처럼 반투명 화이트 톤으로 차체 색상과 일체 되게 세팅되어 와이프는 물론 딸 조차 좋아하는 구성이었습니다. 청수통 75리터로 업글, 퇴수밸브 및 동절기 컴프레셔 바람으로 잔수 퇴거 킷 설치, 벨에어 루프에어컨(난방 겸용) CD 작동되는 파이오니어 오디오 ,청수 주입시 내부에 별도 스위치 장착으로 직수 유입 콘트롤 스위치 달려 있습니다. 교통사고 부상으로 인해 출발과 철수시 그나마 잔일 적은 모토홈으로 가기 위해 정말 정 들었고 미국식 포함 세대째 사용하며 제게 딱 맞는 레이아웃 이었지만 판매합니다. 기타 대부분 달려있는 일반적인 자잘한 옵션은 기재하지 않았고 중고 직거래하는 여러 캠핑 관련 사이트가 있지만 이런 품목은 되도록 판매처나 판매자가 가까운 데서 구입하셔야 피 같은 어드바이스 들어가며 적어도 몇백만원 아끼실 수 있습니다ㅋ 문의 사항은 010 5242 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