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 매트 + 매트커버(고급) : 침대 및 거실바닥용 재질 포함, 이렇게 잘 나온 모델이 드물어요. 커버 벗겨서, 우아한 매트를 보면 깜짝 놀라실 거구요. 커버 - 물세탁 가능 아래 1번에 대해서만 판매중. 판매완료된 2번관련 서술부분은 공통사항으로서 참고해 주세요. 1. 보일러 정상, 매트 반쪽만 가동(AS가능) 보일러만 2만, 매트만 2만 두 가지 다는 3만 원. 따듯하고 뜨끈뜨끈. 소음 없이 조용! 2. 보일러, 매트 양쪽 완벽한 정상 - 판매완료 겨울철 및 간절기 난방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는 온수매트. 약 1.5*2미터. 보일러처럼, 전기로 급수통 안의 물을 가열해 매트 안에서 순환시키는 방식이고 아주 따듯해요 분리 난방도 가능해 전기료 절약! 전기장판과 달리 전자파 없음. 좌온열/우온열 버튼으로 반 쪽만 선택도 가능. 현재 매트 좌온열 되는 1번만 판매(보일러는 좌, 우 다 됨). 30~55도 중 덜 추울 때는 30도에 맞춰요. 따듯하고 안전하고 소음없이 사용해요. 구입 후 7년여. 가스보일러 위주로 난방을 해서 둘 다 실사용 적음(특히 비싼것은..). 내년 봄 이사 계획과, 최고급 전기장판 1개(구매가능) 더 있어서 싸게 팔아요. (* 난방품은 추워질수록 가격이 뜁니다.) 깨끗한 매트에 고급진 커버가 따로 있어요. 커버를 시트로 감싸서 사용하면 거의 2-3년에 한 번만 세탁! 긴 쟈크 열고 벗겨낸 커버를 손쉬운 세탁 후, 다시 쉽게 매트에 씌워서 사용. 한겨울에는 얇은 시트나 패드 대신, 사진2의 예시(붉은 담요)처럼,약간 두툼한 담요로 감싸면 발열 후 보온이 좀 더 잘되고 작동 스위치를 꺼도 1시간 가량 뜻뜻! 킹사이즈 침대나 일반 거실에 배치해요. 반 쪽으로는, 한 달 전기료가 몇 천원 수준. 5천 이하. 보일러로 가열된 뜨거운 물이 매트에 퍼져있는 관 안에서 잘 안 식으니까. (거실 찬 바닥에, 전원 끈 채 깔아만 놔도 방한 효과.) 브랜드: '일월' (온수매트의 선두주자) * 보급형 아닌 고급형 특별한정 모델 매트는 슬쩍 말아서, 또는 접어서 승용차나 택시 뒷좌석/트렁크에 넣어 가져가셔요. 외관을 잘 살펴보고 인수되고, 만에 하나 작동 불량일 때는 환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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