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에 나오는 노회 먹는 알로에 사포나리아 (통과 흙값, 정성값만 받네요.식물은 무료. )

요즘 인기드라마 옥씨부인전에 나오는 노회! 우리나라에서 1610년 동의보감에 알로에를 노회라고 불리었다지요. 그 노회를 길러보세요. 번식 잘 합니다. 먹는 알로에 사포나리아 (통과 흙값, 정성값만 받네요. 식물은 무료. 식물만 드리진 않네요. ) 사포나리아 먹을 수 있는 알로에 화분 값만... 식물은 화분에 딸려서 드려요. <큰 화분에 옮기시면 엄청 커져요.>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오전 8시에 사진 찍었네요. 알로에는 추운 겨울에 실내에서는 연두색상을 띠고요. 추운 베란다에서는 약간 붉은 기를 띠고 있어요. 신기한게 또 봄되면 얘들이 다시 초록초록 예쁜 색으로 잘 자라네요. 속 안 알로에 겔 맛사지 하셔도 괜찮아요. 먹으면 사과 맛 나요. 큰 화분에 옮기시면 엄청 커져요. 아가였는데 요렇게 커버렸네요. 얘 (사포나리아 ) 엄마는 잎 길이가 33~35cm고요. 얘 형제는 26cm 네요. 알로에라고 다 먹을 수 있는 것 아니예요. 얘는 먹을 수 있고 전 가끔 잎이 너무 길면 겉에 있는 잎 잘라서 가시만 정리하고 안쪽 겔로 맛사지하거나 그냥 먹어요. (사과껍질 맛 나요) 먹을 수 있는 알로에 인삼에 있는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다는 먹을 수 있는 사포나리아. 가시만 제거하고 씹어먹으면 사과껍질 맛이 나요. 공기정화식물. 피부미용에도 좋지요. 관상용으로도 많이 키워요. 새끼부터 키웠어요. 저희집 제일 큰 사포나리아 알로에 잎 하나가 65cm넘네요. 더 큰 화분에 키우면 더 자랄 수도 있는 식물이랍니다. 번식도 잘해요. 사포나리아 먹는 알로에 가시만 가위로 정리하고 생으로 먹는데요. 사과 맛 나요. 먹을 수 있는 알로에 사포나리아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사포나리아 라는 이름이 지어진 품종. 맛은 풋사과와 풋자두처럼 상큼한 맛을 띄며 껍질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알로에 껍질과 과육 사이의 유효성분 그대로 섭취가 가능해 좋네요. 옆가시만 잘라내고 그냥 씹어드셔도 됩니다. 사과와 같이 갈아마시면 좋네요. 알로에 사포나리아 모종은 공기 정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무늬에 있는 화려한 점박이 무늬 덕분에 집에서 인테리어용으로 많이 키우시네요. ★알로에 효능 위장에 좋다고... 물은 10일에 1회(환경에 따라 조절해야합니다) ( 여름에는 10~15일에 1회), 뿌리 주위로 물컵 기준 한 컵 분량의 물을 듬뿍 준다. (집이 건조하면 이것보다 자주 주어도 좋다) 올해는 생각보다 건조해서 자주 물주네요. 햇살이 잘 들어오는 곳, 베란다 또는 실내에 두고 키워요. 넓은 화분에 넣으면 대형으로도 크네요. 베란다에 햇볕 많은데 놓아두면 엄청 대형으로 자랍니다. 가끔 물 줄 때, 물 대신 쌀뜨물과 물 섞은 물을 주는게 좋은데 너무 진한 쌀뜨물 주면 벌레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 냄새 날 수도 있네요. 그냥 물주기 추천. 화분값입니다. 식물은 무료지만 함께만. 식물만 드리지 않습니다. 식물은 안 팔고요. 흙과 통 사시면 드려요. 3호선 금호역 3번 출구 스타벅스 금호역 점 주차장. #사포나리아 #AloeSaponaria #알로에 #Aloe #먹는알로에 #반려식물 #식용알로에 #옥씨부인전노회 #옥씨부인전 #노회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