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명화세트

오북스 오감 명화는 처음 명화를 접하는 우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도록 사운드, 촉감, 신체표현, 수수께끼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흥미롭게 세계적인 명화를 경험할 수 있게 만든 신개념 오감 체험형 그림책입니다. 아이의 미적 감수성을 깨우는 오북스 오감명화 그림책 세트는 총.14권이다. 소리나는 명화 그림책 『 피아노를 치면? 딩동딩동!』 『 장구를 치면? 덩기덕 쿵덕!』 『휘이잉~ 바람을 따라 걸어요』 따라 해보는 명화 그림책 『모나리자가 깜짝 놀랐어요!』 『발레리나처럼 사뿐사뿐』 『휙휙 씨를 뿌려 봐!』 만져보는 명화 그림책 『까끌까끌 마른풀을 만져 봐!』 『진주 귀고리를 만져 봐!』 숨은 그림 찾기 명화 그림책 『거울 찾고! 전등 찾고!』 『크르릉~ 누구게?』 매직 컬러 명화 그림책 『찾았다! 빨간 식탁』 『별은 노란빛! 이카루스는 검은빛!』 『섞었다! 빨강 노랑 파랑』 시계놀이 명화 그림책 『똑딱똑딱~ 몇 시 일까? 아이에게 세상은 신기한 탐구의 대상이다. 아이들은 이런 세상을 향해 열려 있는 5가지 성문인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오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글을 깨우치기 전에 아름다움의 가치를 스스로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 오북스 오감명화 그림책은 아이가 명화의 귀를 기울이고 영화를 어루만지고 상상하고 꿈꾸면서 오감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름다움을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 엄마 아빠의 무릎에서 만나는 명화 그림책은 무한한 행복으로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