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빨리 팔아버릴려고 아주 아주 싸게 올립니다. 현재까지 388km 탄 전기자전거입니다. 하자 없습니다. 리밋 어떻게 해제하는지도 모르고 타면서 단 한 번도 해제한적 없이 탔습니다 (최고속도 25km/hr). 밑에 배터리 있는 것에 가방 케이스도 달 수 있는데 달면 오토바이 처럼 생기게 됩니다. 라지 수납 가방이랑 안장 앞에 기름통 같이 생긴 건 개인 취향 상 블랙 프레임이 더 멋있어서 빼고 탔습니다. 도둑 방지 알람 기능도 있고 오토바이 경적도 달려있는 있는 자전거 입니다. 페딜 밟을 필요 없이 쓰로틀만 당겨도 알아서 가는 자전거입니다. 쓰로틀말고 페달을 밟으면 추가동력을 받게 할수도 있습니다. 계속 타고 싶었지만 우연히 차를 지원 받게 되어서 팝니다. 밑에 적어 놓은 가격은 참고하시라고 적어 놓은 거고 올린 금액에서 추가요금 안받습니다. 네고나 기타문의는 당근 문자 주세요. 거래장소는 오목천동, 율전동, 호매실 입니다. [추가한 옵션들] + 휴대폰 거치대 (35,000) + 윈드실드 (40,000) + 라지 보관 케이스 (120,000) + 좌우 깜빡이 (100,000) + 오토바이 경적 [자전거 외 물품들] + thousand 헬멧 + 헬멧 백라이트(빨간 빛, 사진참조) + 자전거 쇠사슬 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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