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2 유모차 파프리카 색상ㅡ뉴본시트 포함

ㅡ뉴본시트(신생아시트) 추가 구매해서 딱 한번 쓰고 안썼어요~ 이사하면서 없어진줄 알았는데 극적으로 발견했네요; 오염은 거의 없는데 보관하다 뒷면이 바래진 부분이 있습니다~ 포함해서 같이 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년 9월에 219만원에 구입해서 21년생 아기 약7개월, 22년 7월생 아기 사용했습니다. 혼자서 차에 옮겨싣을때가 많아서 반년에 한번씩 업체 맡겨서 클리닝 했어요~ 파프리카컬러라고 지정돼 있는데 짙은 브라운? 적갈색?이라고 보심 될거예요~ 나들이병에 걸렸던 저는 유모차는 무조건 디럭스를 외쳤고.. 안정성과 희귀성에서 에그2를 선택했더랬지요 여아는 두돌 반까지 태워서 아주 만족했습니다 특히 돌 이전에는 건물 내에서 많이 태우는데 앞보기 뒤보기 다 되고 핸들링이나 아기 안정성이 넘 좋았습니다 절충형으로 갈아탔을때 차이가 확 나더라고요 특히 턱 같은 길 지날때요.. 에그의 장점, 아기 발있는 위치에 수납공간있어서 자주 꺼내고 넣고하는 지갑, 쪽쪽이,손수건 같은 간단한 소지품 보관하기가 좋습니다~ 또 모기장이 내장되어있어 쉽게 모기장을 씌웠다 벗겼다 할수있어요! 이건 건물 내에서도, 산책 다니다 모기 보이면 바로 샥! 넘 편했네요 유모차 특성상 생활기스 있습니다~ 차에 넣고 뺄 때 가차없이 신속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사진에 표시해놨고요 실제 와서 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보통 돌까지 쓴다고 하는데.. 두돌까지 11kg인 저희 딸은 ㅠ 두돌까지 잘 탔습니다~ 절충형은 자꾸 내려서 걷겠다했는데.. 에그 태우면 앉아서 잘 다니고 자고 그래서.. 포기할 수 없었어요 ㅠ 이제는.발이 삐죽 나와서.. 보냅니다) 쿨거래하시면 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