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닉 080 티타늄 커페그라인더 (40만원)

안녕하세요. 2. 어바닉 080 티타늄 커페그라인더 (40만원) 구입 시기는 1년 정도 전이고 열심히 커피를 먹고 아주 행복하게 잘 즐기고 있었구요, 대단히 애정하는. 이 물건을 내놓게 된 이유는 아내가 임신을 한 이후 커피 냄새가 입덧이 심하여 내놓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최근 불면증에 시달려서 겸사겸사 대단히 아깝게 내놓을 왔습니다. 기계 전혀 문제 없이 잘 내려 가구요. 만일 다른 커피 그라인더 및 커피 버리는 쓰레기통 역시 관심있으시면 제 다른 게시물을 봐 주시거나또 연락 주세요. 셋을 한 번에 가져가 주시면은 약간의 에누리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