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를 10개월부터 하기시작해서... 오래못탔어요! 둥이들이라 한아이 시트에 앉히기보다는 그냥 밀고 도는용도로 썻구요. 새상품 구매했어서 설명서+테이블로 변신가능한거(사용안함) 그대로 보관해놨네요. 처음 받았던 피아노판이 소리가 뭔가 깨끗한거 같지 않아서 판매자가 새로 피아노판만 보내줬는데 이건 살짝 스티커까짐있는거로 보냇어요 (둘중에 원하시는거로 골라서 가져가셔요~) 둘다 가져가시려면 85000원 피아노 하나만 가져가시면 8만원에 드릴께요 시트도 최근에 세탁하고 한번도 안써서 가져가서 그냥 바로 쓰셔도되요. 부피가 있어 수락산역 근처 아파트 문고리거래요 (분해 필요하시면 분해를해놓아 보께요~) 편안하게 챗주세요 ♥️지금 큰 장난감 위주로 정리중이라서 다른것 들이랑 같이 구매하시면 에눌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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