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가져가신 택시기사님 19일 새벽 3시10분 ~ 30분쯤 큰별초등학교쪽 제가 핸드폰에 카드가 있는데 핸드폰 분실을 모르고 택시를 타버렸는데 하차시에 핸드폰이 없어진걸알고 당장에 결제를 할수없어서 기사님께 내일 핸드폰을 찾아서 입금을해드리겠다 했으나 기사님께서 못믿으시고 제가 차고 있던 애플워치를 담보로 맡기라길래 드렸습니다 그러나 연락을 주시기로 하였는데 연락이없습니다~ 저도 연락처를 받았어야했는데 받질못했구요 분실로 잠궈나서 판매 후 사용 불가합니다~ 택시기사님 보시면 댓글주세요~ 내일까지 기다렸다가 경찰서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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