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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징스런 묵직한. 예술을 느끼다

    가구/인테리어 ·

    30,000원

    인사동 전시장에서. 선택 하고 오라 오래 간직하다 나무방서도 만들어. 앉히고 방석도. 변히 앉쳣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작아도 어느 느굴. 닮 은듯 그래서. 세월을. 보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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