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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20kg

    생활/주방 ·

    50,000원

    경남 산청에 사는 가족이 몇달 전에 햅쌀이라고 보내준건데 저희는 현미만 먹어서요. 식구들 먹을만큼만 친환경으로 재배한것이고, 볍씨를 뿌릴때부터 맵쌀과 찹쌀을 적당한 비율로 혼합해서 뿌려서 키워서 밥이 찰지고 맛있는데 대신 방앗간에 가져가서 떡을 하면 안돼요. 질어서 떡이 잘 안돼요. 무악현대아파트 101동인데 큰도로에서 오르막길이라 꼭 차 갖고 오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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