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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로운 멍 꽃 야생화 세시화 화분 2개 일괄]-사진 여러장

    식물 ·

    3,000원

    보석같은 작은 핑크꽃 세시화를 앙증 맞게 아파트에서도 키워보세요. 저희집에 다녀 가신분들은 원하시면 다 드렸지만 아직도 한번도 경험해 보시지 않으신분들께서는 이뿐 작은애들을 내보니 한번 경험해 보세요. 정원, 공원 등 넓은곳에서 군락으로도 분위기 있지만 한 두송이로도 잔잔한 울림있는 감성을 느낄수있어요. ■ 하얀색 화분 2개 일괄: 5,000원(개당3,000원) 테라1호 화분(지름 12,높이11)1천원 짜리분 포함 ■ 꽃칼라 모종분화2개 일괄: 3,000원 ◇ ‘감성 깨우미 멍 꽃’ 세시화를 소개합니다.◇ 오후 세시 작은 알맹이들이 팦콘처럼 터지면서 핑크색꽃이 앙증맞게 피는 꽃이라 세시화라고 하는데 다른 이름은 잎안개, 자금성이라고 합니다. * 야생화, 노지월동, 여러해살이풀 * 6월~11월 중순까지 개화 기간동안 휴면기 없이 내내 핌 * 아주 작은 묘목 인터넷가 3,500원 * 한번 심어두면 씨로 번식이 잘되니 씨를 받아 두었다가 다음해 발아시키거나, 마당은 그냥 두어도 자연발아되요. 야생화가 그렇듯이 화려함보다 분위기와 아련한 감성을 건드려요. 부끄러운듯 금방 눈에 들어오지 않게 조용히 피었다가 지는 꽃 이런 특성 때문에 특히 사진상 눈에 띄지않아 놓칠수 있는 꽃입니다. 번식력이 좋고 군락으로 많아도 예쁘고, 크고 작은 몇뿌리만으로도 쳐다보면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어느듯 아침저녁으로 초가을이 살짝 느껴집니다. 따스한 햇빛 아래 쭈그리고 앉아 소국처럼 작고 예쁜 핑크빛 꽃이 바람에 흔들거리는 신비로움에 ‘감성 깨우미’로 ‘멍 꽃’에 빠질수 있어요. 원평소국을 좋아하시는분이라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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