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30대중후반 남자입니다. 계속 요식업쪽에서 일을배우고 20대중반엔 가게까지 운영도했던사람입니다. 가게는 집안사정으로 정리를했고.그후엔,많은어려움과 부모님의 사고.암투병등으로 과도한 빛은지게되어10년가까이 요식업쪽에서 투잡을해왔습니다. 아침9시부터 새벽3시.4시까지 한달에두번정도 쉬면서 일을해서 빚을갚고.그와중에사기도 당하고.수중엔 겨유 벌어 갚고.병윈비에 간병비까지..적게버는것도 아닌데 항상 허덕이며 살게되더군요. 그러던 와중에 일하는가게중에 야간에 긴 시간을일하는곳이 폐업을하게 되었습니다..또한 엎친데 덮친격으로 오전에9시부터3시까지 일하는 가게에서도 하루종일을 일하지 않을시 퇴사를요구했구요..두군데모두 4.5년씩 일한가게지만.이미 퇴직금은 조금씩받아써버린터라.목돈이 들어올곳은 없고.은행도아닌 4금융권대출5군데와.부모님 병원비.간병비에수술비 ..급한데로 핸드폰소액결제 대출까지 다끌어쓰게되고,한달에400.500은 고정지출로 나가야하는 입장에서 막막하더군요..계속 빌려서 막고.또 반복이되고.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었고.안좋은 선택도 했다가 정말정신차라고.힘내자는 용기를 내어 살고있는 제가 큰 위기가 또찾아왔습니다.겨우 오전만 일하는곳에서 몇달간 야간10시까지 근무하라하여 근무하게되었지만.지금 그 일한 금액으론 너무생활이안됩니다..빛도못갚구요.삼성동 근처나 선릉쪽에서 10시이후에 새벽3시까지.아니면 오전아침 새벽5시 정도부터 아침9시반정도까지 식당에서 인원이 필요히신 업주분시나 지인중에 그런쪽으로 사람을 구하시는분이 계시는분 계실까요?군대세서지만 한식자격증 취득이력도있고,고기손질및 야채칼질.기본 요리들찌개.볶음.무침.웬만한건 다가능합니다.센스도있고.마른체형이라 빠릿하며,배달포스주문도 가능합니다.투잡을 1.2년정도더해야 어느정도 빛들이줄어들게되는상황이라..힘든 마음과 고민에 여기 당근에까지 이런글을 올려보게 되었습니다.정말 큰용기를 내어 다시 살아보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운시없는건지 많은 악재가 겹쳐 힘들지만 한번더 용기를 내어 동네분들께 도움울 구하고자 합니다.일은정말 깔끔히 잘할수있습니다.꼭 요식업 식당이 아니어도 됩니다.어느정도 사회생활및.아르바이트부터.직원.점장까지 했던사람이라 청소및.정리.등 여너모로 쓸일이 많으실겁니다.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다가능합니다.원하시면 일요일도 최대한 시간 맞춰보겠습니다.댓글달아주시면 제가 채팅드리겠습니다..긴글읽어주시어 감사드리고.ㅈ혹시라도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부탁드립니다..일이가능한시간은 새벽5시부터.아침9시반/저녁10시반부터 새벽3시까지입니다.시급도.주급도 월급제도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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