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세비야의 도자기 벽걸이 그림 접시는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특히 세비야에서 유명한 타일로 스페인의 전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기념품입니다. 특히 Artecer는 세비야 세라믹 접시 제조업체 중 가장 명성이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고, 이 도자기 접시들은 에나멜과 스털링 골드로 손으로 칠한 제품들입니다. 또한 블루를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인 문양의 구운 도자기 접시에 테두리는 두꺼운 금채로 디자인을 해서, 보면 볼수록 엄청 화사하고 보면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뒤에 철사가 연결되어 있어서 벽장식으로 사용하셔도 되고, 별도로 접시받침대를 구매하셔서 사용하면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 박스는 없었고요. 중고 빈티지라고는 말하기는 했지만,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해왔던 제품입니다. 세 가지 문양이 다 다르고 크기도 무게도 다릅니다. 가격도 차이가 있습니다. 각각 구매를 하셔도 되고, 일괄 구매를 하셔도 됩니다. 1. 스페인 세비야 도자기 벽걸이 그림 접시 - Milagro (사이즈 : 소) 직경 : 약 11cm 무게 : 약 111.3g 가격 : 15,000원 2. 스페인 세비야 도자기 벽걸이 그림 접시 - Rocio (사이즈 : 중) 직경 : 약 17cm 무게 : 약 262.9g 가격 : 50,000원 3. 스페인 세비야 도자기 벽걸이 그림 접시 - Esther (사이즈 : 대) 직경 : 약 21cm 무게 : 약 500g 가격 : 85,000원 중고상품 특성상 교환, 환불 안되요. 요대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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