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누아파리 빈티지 스트라이프 커튼

한창 빈티지에 빠져있을 때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샀어요. 지금은 모던에 또 빠져서 정리하려고 내놓습니다...! 선셋커튼이라고 팔았던 거 같은데 햇빛 들어올 때 은은한 노을 색깔로 들어와서 진짜 예뻐요. 사이즈는 하나에 너비-높이 135×230 (cm)으로 2장입니다. 직접 재봤을때는 130×235 정도이고 주름 잡혀져있는 면입니다. 원가 16만원 정도에 샀었고 한 2022년 쯤이었나 1년정도 달아뒀다가 아버지가 방을 쓰시면서 두꺼운 암막커튼으로 교체했어서 보관했어요. 세탁은 가져가셔서 따로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