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샤 괘종시계 120년된 골동품

약 120년된 일본 세이코샤 괘종시계입니다. 1900~1910년대에 생산된 제품으로 약 120년 되어 가는 희귀한 시계입니다. 정상 작동합니다. 단 타종부분에 태엽이 없어 타종없이 조용히 작동합니다. 세이코의 전신인 세이코샤 괘종시계로 장인들이 공방에서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한 시계로 값어치 있는 귀한 물건입니다. 요즘에는 볼 수 없는 오크 원목으로 제작되어 커피빛 원목의 은은한 깊은 매력이 있으며 세월의 흔적으로 더욱 더 멋있는 현재로서는 재현 불가한 멋진 시계입니다. 엔틱으로 장식품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120년이 지났지만 시간도 비교적 정확히 잘 맞습니다. 카페나 집 안에 장식용으로 걸어 놓기 좋으며 아래에 인터넷에 이 시계를 소개한 홈페이지가 있어 링크로 연결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www.xn--9i2b13sm7bqsv0nc.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259&category=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