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이냐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저희집은 평범하고 일반가정집 입니다. 저또한 평범한 가정주부이고 두딸아이에 엄마입니다. 누구에게나 오래동안 꿈꺼온 청사진이 있듯이 저에게도 소소하고 행복을 꿈꺼온 따뜻하고 사람의 향기가 가득한 청사진이 있었습니다. 알수없는게 인생이기에 저의 청사진은 물거품처럼 살아져 버렸습니다. 개인사정이기에... 그리하여 그동안 발품팔아 모아왔던 제 소중한 물건들을 당근에 올리는 겁니다. 그러니 저는 장사꾼이 아닌 일반 평범한 아줌마 입니다. 저의대한 의심이 풀렸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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