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레트로 장난감 악기-1971 피셔프라이스 레트로 뮤직박스 오르골(995)

Vintage 1971 Fisher Price Music Box Record Player 1971년도 피셔프라이스에서 만든 장난감 오르골 입니다. 현재 2004년도에 복각품이 나왔는데 복각품은 건전지 넣고 전자음 나는 제품이고 1971년 이 제품은 진짜 오르골로 작동하는 (전지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뒷면에 뚜껑 있고없고와, 시디에 오르골 음악 재생할수있는 음표갈기가 튀어나와 있는가 없는가로 구분하시면 됩니다. (2004년 복각품은 평평한 시디에 뒷면 시디보관함에 뚜껑달려있어요) 오르골 전용시디를 넣고 오르골 재생하는 제품이 요새 100만원을 넘는데, 장난감으로 이런 제품을 만들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보다 1971년도에 만들어진 빈티지 레트로 장난감인데 보관상태 진짜좋아요 세월의 흔적상 아이보리색으로 바꼈지만 거의 하얀색에 가깝구요 안에 먼지한톨 안껴있어요 스티꺼 찢어지거나 벗겨진곳 없구요 작동 너무잘됩니다 노래시디는 총 5장으로 앞뒤 양면 재생이라 총 10곡 수록되어있어요. 빈티지 레트로 장난감의 가치를 아시는 분이 구입해가시면 좋겠습니다 중고특성상 반품 불가하니 잘 생각하시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