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더킹 음식물처리기

1년 좀 넘게 사용했습니다 이사가게 됐는데 이사가는 집에 사이즈가 맞지않아서 판매해요 사용하는동안 너무너무 만족하고 썼는데 이사가는집 주방에 도무지 자리가 안될것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판매합니다 ㅠㅠ 네이버와 공식홈페이지 가격 그리고 주방 필요공간은사진으로 같이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저의 1년 솔직후기 말씀드리면 1. 갈릴 때 30초 정도 소음 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설거지할때 수준의 소음입니다 갈릴 때 소량의 물은 틀어줘야 해서 음식물 갈릴동안 설거지 같이하면 1석 2조! 2. 간편하다 음식물 버리는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잖아요 ㅠㅠ 냄새나고 만지기 싫은거 들고가는 것도 싫은데 버릴려면 또 더러운 통도 만져야되고 너무 싫죠 이제 그럴 일 없습니다! 3. 냄새 안나요 음식물 모아두면 냄새나고 여름철은 특히 벌레가 꼬이잖아요 그런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갈아버리고 놔두면 알아서 없어집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가끔 통청소를 해야되는데요 어려운거 아니고 연결된 작은 호수로 물만 뿌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미생물을 주기적으로 구매해야한다는건데요 6개월 주기라고 하던데 그냥 음식물이 잘 안없어진다 싶으면 넣어주면 됩니다 저는 10개월쯤 넣은것 같아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사용한거라서 사용감 있는거 감안하시구 좋은 가격에 가져가실 분 찾습니다ㅠ 네고 가능합니다~ 구매하시면 가져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