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펫 드라이룸 K100

쌍둥이 임신으로 강아지 털 말리기가 어려울거 같아서 샀는데 목욕자체가 힘들어 미용맡기게 되어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처음 적응훈련으로 안에서 5ㅡ10분씩 간식먹기 정도만 하고 한번도 말린적은 없어요 실사용 횟수는 10회 정도이고 써야지 하고 당근 계속 미루다 이사가면서 내놓습니다 참고로 붐펫 현재모델은 단델리온으로 K100보다는 작은 사이즈 60만원에 팔리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아래 참고하세요 K100 외부 W500 D615 H730 내부 W400 D480 H490 현모델 단델리온 외부 W430 D635 H610 내부 W350 D575 H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