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포트

23년2월쯤 구매해서 정말잘썼어요 40도 분유모드로 맞춰두고 나중에 100도끓여 식힐때는 젖병모양 버튼한번 누르면 100도 끓었다가 40도로 맞춰져서 넘 편하게썼었답니다 왼쪽은 간단하게 중탕하거나 쪽쪽이같은 작은거 열탕소독할때 한두번 쓰다가 스팀소독기 들이면서 안썼어요 뜨거운거 집을때 쓰는 집게 딸려왔던거 같이드릴게요~ 깨끗하게 사용하고 물만끓였지만 주전자 주둥이쪽에 미네랄자국을 못지웠네요~ 출산후 손목아픈데 크기도 아담한데 눈금 최대 1200ml라서 손목안아프게 잘썼습니다~ 사실 첫애도 분유포트썼었고 4년터울이라 새로구입하면서 맘에안들어서 다시사고 정착한 제품이고 너무편하게 썼는데 구입했었던 쿠팡페이지에서는 이렇게밖에 안보이네요~ -비대면거래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