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가: 42900원 외출 시 케이지에서는 야옹야옹 울었는데 이 슬링백 안에서는 골골대면서 얌전히 잘 있어서 네 번 외출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다만 마지막 사용때 6시간을 이 가방 안에서+한여름 무더위+제 체온에 개구호흡 하고 난뒤로 트라우마가 생겼는지 이 가방만 보면 기겁을 해요... 저희 고양이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편안하게 잘 있었습니다. 세탁 완료해두었어요 정말 애정하는 가방이고 마음에 드는 가방인데 다시는 못 쓸 것 같아서 이사 전 내놓습니다 •연남로71, 홍대입구 직거래 •일반택배/ gs25반값택배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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