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킨 스피닝 바이크

운동에 불타올라 지인에게 물려받아 한 달 탔는데 제가 이제 나이가 있다보니 자주 안타게 되네요. 복직하며 더 못타게 될것같아 내놓습니다 깔끔하고 고장난곳이나 흠집난 곳 없습니다. 스티커가 자꾸 떨어져서 테이프로 붙여놓았는데 겉으로는 티가 안납니다. 강약도 조절가능하고 저는 스피닝 영상 틀어놓고 노래 신나게 들으며 하루에 20~30분 정도 탔는데 중간에 땀이 많이나 겉옷을 벗게될만큼 운동강도는 높은 편입니다. 예전에 헬스장 다닐때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게 스피닝이라 하더군요. 분리되기때문에 차에는 무난하게 실릴것같습니다. 물병받이, 엉덩이 안아프게 도톰한 안장 추가가능합니다. 미터기 앞에 핸드폰 놓는 곳이 있습니다. 영상보며 운동하기도 좋아요 싸게 가져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