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코시 노마드 휴대용 카시트

스쿨버스나 한국에서 생산된 무늬만 카시트같은 휴대용 카시트는 절대 태우시면 안되는거 아시죠, 맥시코시 노마드라고 휴대용 카시트이고 부모님차에 매번 카시트 옮길 수 없어서 일년에 한두번 정도 설치해서 국내에서 사용했고 괌, 호주, 일본 등 카시트 필수여야하는 나라 여행하면서 잘 썼습니다. 먹고 자고 입고 만큼 카시트, 헬멧착용 과 같은 안전에 초초초초예민한 부모라 유난떨며 유럽 직구까지해서 사용했습니다. 여행 자주 가실분은 정말 유용합니다. 호주 미국은 벌금 기본이 30만원.... (특히 괌은 렌트카에 바퀴벌레 기본셋팅값이란 얘기가 너무 많아서 초초초초깨끗한 신차 + 저희카시트 + 소독약 들고다님 미 본토는 차 없이 불가능이라 말모....) 무튼 이제 아이 몸무게가 18kg 초과하여 판매합니다 구매 5년 안지났고 여행가실 분들 두번만 써도 제주도 렌트카 빌리고 카시트 대여료 더하면 뽕뽑는 가격이예요 무엇보다 정말 잘쓰고 좋아하는 아이 용품이라 카시트 안전에 저희처럼 민감하고 꼼꼼하신 분께는 네고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