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콘 에어+ 초경량 전기자전거 (듀얼배터리 새제품 교체) 충전기2개

알톤가서 싹다 고쳐왔습니다 순정 타이어는 처음 그대로 1도 닳지 않아 제외했습니다 배터리는 원래 안장봉 내부에 5.2ah 였는데 리필할려니 총20알만 들어가서 용량이 최대 6.8ah가 최고라 외부에 장착하는걸로 선택했습니다 파나소닉 5.8ah 팩 2개를 넣어 총 11.6ah라서 60키로 이상은 간다고 합니다 2개의 배터리를 2개의 충전기로 충전해 충전속도가 2배 이상 빠르며 (90분 95%충전) 운행시엔 1개씩 사용해 이동거리에 따른 방전 타이밍 예상 가능하여 안심하고 탈수 있습니다 18650은 삼성보다는 파나소닉이 더 좋다고 합니다 (배터리2+충전기2 35만, 기타수리비 5만) 파스 스로틀 모두 가능하나 스로틀은 속도유지용으로만 추천 설정해주시네요 선택장애 안생기고 모터감속기어 수명연장(15000km)도 되고 이게 더 좋은듯 합니다 이제 모터잡소리 없이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 대형스프링내장 안장으로 변경해 승차감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새충전기 2개는 1개처럼 묶여저 있고 42v완충 안되고 41.5v까지만 충전되는 안심형 제품입니다 --‐---------- 12월인데 아직 단풍이 그대로네요.. 핸들봉만 접으면 뒷좌석 무릎공간에 쏙 들어갑니다 좋은데 나오면 막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