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브랜드 LISA의 아울렛 브랜드 마리벨에서 구입하고는 어쩌다보니 한 번도 못 신은 부츠입니다. 현관 거울 앞에서만 신어본 게 다에요.(마지막 사진) 가죽 윤기 좔좔에 큐빅도 제대로 다 박혀있습니다. 발목에는 털이 대 어져있어 넘 따뜻해요. 굽 자체는 6센치지만 발바닥으로 가보시 살짝 들어가있어 실제로는 5센치 정도 굽이라 그렇게 높게 느껴지지 않아요. (전 개인적으로 키가 작아 굽있는 걸 좋아하는데 6센치까지는 신을만 하더라구요. 그 이상은 아무리 예뻐도 불가. ㅎㅎ) 보관만 해서 스크래치하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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