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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9°C

    램프쿡 회전내비

    생활/주방 ·

    20,000원

    당근하였는데, 필요가 없어져 재당근합니다. 깨 세번 볶았던 거 제가 사서 깨끗하게 씻고 우유 한 번 끓여 먹고 다시 포장해두었습니다. 어차피 계속 우유 제대로 젓고 있는지 확인하게 되어 그냥 제가 냄비로 끓이는게 편하겠다 싶어서요ㅎㅎ 자리차지할까봐 3만원 주고 산거 2만원에 올립니다. 편하게 막 쓰실 분 저렴하게 가져가세요. 고철값치면 거저입니다. 고기 구울때 많이 편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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