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1회 장박하고 세탁맡긴 뒤 쭉 보관중이에요 큰 하자는 없고 사용감은 분명히 있습니다 3600X3100 캐빈와이드+확장룸에 쓰시면 확장룸의 1/3정도까지 와요 한군데 아기 손바닥만한 얼룩이 있었는데 세탁해서 많이 옅어요 찾아볼랬는데 잘 보이지도 않고 힘들어서 포기했어요 예민하지 않으신분 편하게 까실분이 가져가셨음 해요 사이즈가 커서 2개로 나눠져있고 해당업체에서 유상으로 재단서비스 받으실 수 있어요 백운호수 해링턴 1단지 직거래만 가능해요 무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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