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 신은) 가벼운 남성용 캐쥬얼 슈즈 255mm

단 하루 신은 거의 새거와 다름없는 캐쥬얼 슈즈입니다. 크기는 255mm(정사이즈)로, 아주 가볍고, 품질이 좋습니다. 발 볼이 넓어 평소 260을 사서 키높이 깔창을 깔고 신는데, 좀 넓게 나왔다는 이용자평을 감안 255를 구입하고 외출을 했는데, 조금 조이는듯 합니다. 255는 맞지 않으나 품질이 좋아서 260을 재주문하고 싸게 내놓습니다. 가벼운 신발 좋아하시는 255 맞는분께 강추! 상품가는 받을 금액의 최소한을 적었으니,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계절 사용가능하며, 카키색과 밝은 브라운 컬러가 조화롭고 멋집니다. 신발 쿠션감이 좋습니다. 또 다이얼락(버튼)이 있어 신고 벗기가 편리합니다. 택배도 가능하나 문래역이나 문래자이아파트에서 직거래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