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머금으며 결심했어요 ㅠㅜ

저역시나 연식이 좀 있다 보니 건강도 삐걱대고, 외면도 젊을때같지 않아 이것저것 찾아보고 장만한 것이에요. 피부과도 많이 방문해 본적있고 관리샵도 충분히 다녀본 결과, 돈 있다면 피부과, 부담이되면 관리샵 이걸로 판단 냈거든요. 그래도 관리점 가는 일도 일입니다 ㅠ 하루 이틀이지 나중되면 시간낭비같아요. 결론은 제가 결정내린 건 ,좋은 화장품 몇개 제대로 사용해 보고자 해서 샀는데요. 피부과 선생님 추천으로 장만한 화장품 이랍니다. 욕심내어 3세트 샀었고, 1개는 정말 잘 사용하고 있어요. 향기도 명품 화장품 향 나고 유지력좋고, 보습도 정말 좋아요 ~ 진심이랍니다 남은 2세트는 당근 해 볼까 해요. 한 세트당 70000원만 주시고 마련하세요 사용해 보시고 더 달라고 하셔도 저한테는 없어요 ㅠ 당근으로 만나게된 지인 과 함께 피부과 다녀보려고 결정해서 판매 해 보아요 ~ 사온지 3달 도 안된 거에요~ 사용기간 넉넉히 남아있지요. 제값 다 지불해서 구입한 거에요. 이미 저렴히 당근하는 거라서 , 네고문의는 무조건 거절 입니다 ~ㅋ